2023-24 V리그 여자배구 외국인 용병 드래프트 결과

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 아웃 드래프트 결과가 발표되었다.
 
1순위로 기업은행이 미국/푸에르토리코 출신 브리트니 아베크롬비 선수를 뽑았다.
 
IBK 기업은행: 브리트니 아베크롬비 
페퍼저축은행: 야스민 베다르트
흥국생명: 옐레나 므라제노비치
인삼공사: 지오바나 밀라나
현대건설: 모마 바소코
GS 칼텍스: 지젤 실바
한국도로공사: 반야 부키리치
 
페퍼 저축은행은 전 시즌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야스민을 뽑았고 흥국생명은 옐레나와 재계약 했다.
 
인삼공사는 미국 출신 지오바나를 뽑았고 현대건설은 전시즌 gs 칼텍스에서 뛴 모마와 계약했다.
 
gs 칼텍스는 이번 시즌 쿠바/아제르바이잔 출신 지젤을 뽑았다.
 
한국 도로공사는 세르비아 출신 반야 부키리치를 선정했다.
 

IBK 기업은행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

한국도로공사의 반야 부키리치

GS 칼텍스의 지젤 실바

인삼공사의 지오바나 밀라나

페퍼저축은행의 야스민 베다르트

 

흥국-옐레나는 이번시즌도 재계약 했다.
 

 
전시즌 gs에서 뛴 모마는 이번 시즌 현대건설에서 뛰게된다.